송위룡 날씨 좋은 월요일 다락방 화보 비하인드

https://sngall.com/articles/96659
2024/11/22 00:11
조회수: 675

막 피어난 봄의 남신 같다... 자기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도 모르고 그저 존재하는 극치의 미 같다 

너무 완벽해서 보고 있는 매 순간이 황홀해 

 

물고기들도 위룡이 얼굴 앞으로 죄다 몰려들잖아... 오죽하면 저러겠어 

 

오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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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ode: [6286c] - 2024/11/22 09:25

태양이 비추는 미모 너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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