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위룡 날씨 좋은 월요일 다락방 화보

https://sngall.com/articles/96589
2024/11/19 01:53
조회수: 761

베니스의 죽음의 대사가 생각난다... 미는 인간이 창조하기 전부터 이미 자연 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절대미를 가졌는데 스스로는 그 사실을 알지조차 못하는 무심한 어린 신 같다 

 

오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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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fa09b] - 2024/11/19 02:09

처연한 분위기 미쳤다ㅠ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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