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위닝 주렴옥막 배 위의 얼후(이호) 연주 스틸컷

https://sngall.com/articles/96203
2024/11/05 14:05
조회수: 708

하... 상단의 수장으로 늘 유랑하는 삶을 사는 연자경이 배 위에서 해풍을 맞으며 연주하는 얼후라니... 저 애상성이라니 ㅠㅠ

게다가 옷도 먼 서북풍의 옷이라서 더 과거와의 괴리가 느껴지면서 운치가 더해진다

근데 이호는 뭔가 얼후라고 하는 게 익숙한 느낌이야 ㅋㅋㅋ 고장극은 이호라고 번역하는데 ㅋㅋㅋ

 

류우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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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ode: [08cb6] - 2024/11/07 05:42

바람에 머리카락 날리는 것까지 쓸쓸하면서도 아름다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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