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렴옥막 연자경에게 혈주를 빼앗긴 단오🔴

https://sngall.com/articles/95989
2024/10/29 03:37
조회수: 704

와 두 사람의 만남이 저랬다니... 저렇게 강렬하고 처절한 적대감으로 시작했다니 ㄷㄷ 완전 존맛인데?

저랬으니 나중에 연자경이 단오는 자기를 적으로 밖에 안 볼 거라고 슬퍼했지 ㅋㅋㅋ 와 너무 기대된다 ㄷㄱㄷㄱ 저렇게 시작된 관계가 나중에 어떻게 될지 

어떻게 보면 저 역할은 여주 입장에서 호도보다도 냉혈한이자 적으로 보이는 관계일 수도 있겠네 호도는 그나마 아랫사람이기라도 해서 덜 무서웠지 ㅋㅋㅋ 

 

조로사 류위닝류우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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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ac932] - 2024/10/29 09:45

드라마 곧 올거 같은데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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