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샢붕이들 여전히 잘 지내고 있었구나!

나붕은 진짜 오랫만에 들어와본다

힘든 일은 꼭 눈길을 구르는 눈덩이 같더라...이제는 커져도 너무 커져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멍하니 있다가 문득 즐거웠던 이 곳이 생각나서 한풀이라도 하려고 들렸어  다시 즐겁게 덕질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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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ode: [3c369] - 2024/10/16 16:07

힘내 가끔 그렇게 인생의 인텐시브 코스 같은 구간이 있더라 그래도 지나고 다시 즐겁게 덕질할 날이 올 거야 그때 샢복하면 배로 즐거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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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74763] - 2024/10/16 18:15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언젠가는 끝난다고 생각하면 어느정도 버텨지긴 하더라. 한번씩 그냥 놓고 멍때리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그러다가 한때 즐거웠던 거 생각나면 들러서 잠깐 환기 시키기도 하고...ㅌㄷㅌ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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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58079] - 2024/10/16 23:57

붕아 힘내고 그 눈덩이로 눈싸움 하자!!! 음,,, 며칠 전 트타에서 본 글인데 맞는 말 이더라~

《 바늘에 찔리면 바늘에 찔린 만큼만 아파하면 된다. ‘왜 내가 바늘에 찔려야 했나’, ‘바늘과 나는 왜 만났을까’, ‘바늘은 왜 하필 거기 있었을까’, ‘난 아픈데 바늘은 그대로네’, 이런 걸 계속해서 생각하다 보면 예술은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사람은 망가지기 쉽다.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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