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제목 | 날짜 | 조회수 | 추천수 |
Notice | 중어권 연예 갤러리 | 01-27 | 79532 | 225 |
95596 |
왕샤오왕 후궁밍키전 4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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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 859 | 11 |
95647 |
샤오잔이 진짜 진보가 되긴 했나 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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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 695 | 5 |
95646 | 이보 행사장 안에서 브로슈어 읽는 거 봐 [2] | 10-17 | 660 | 6 |
95642 |
이보 로에베 입고 암벽등반 멋지고 귀여워ㅋ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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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 789 | 10 |
95644 |
샤오잔 부쉐론 홈마짤 추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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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 618 | 5 |
95645 |
샤오잔 쟌무선 이 구뉴동 첨 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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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 636 | 4 |
95608 | ㅃ 벌써 호빵도 붕어빵도 나왔네 [3] | 10-16 | 24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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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잔 Boucheron Carte Blanche, Or Bleu 공계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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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 563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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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보 보그 시상지력성회 예고: 일어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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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 79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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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잔 소후 패션 Boucheron Carte Blanche Or Bleu 브로치 소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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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 628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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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보 보그 의상 정조대 강철팬티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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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 774 | 8 |
95641 | 씻어야 하는데 레카 보느라 못 씻고 있어ㅋㅋㅋ [2] | 10-17 | 647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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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보 보그 행사 착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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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 645 | 8 |
95635 | 왕싱위에 보그 시상지력성회 욕조 착장샷 [1] | 10-17 | 589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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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날씨 계정에 올라온 이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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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 75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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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모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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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 668 | 9 |
95598 | 중국 한자 대신 로마자 쓰기 논의할 때 반대 명분에 성조도 있었다는데 [1] | 10-16 | 640 | 2 |
95612 | 왕조 후반이 될수록 적손이 적어지는 걸 보면 [1] | 10-17 | 57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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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샤오모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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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 713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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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 카레이서 데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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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 683 | 9 |
댓글
힘내 가끔 그렇게 인생의 인텐시브 코스 같은 구간이 있더라 그래도 지나고 다시 즐겁게 덕질할 날이 올 거야 그때 샢복하면 배로 즐거울 거야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언젠가는 끝난다고 생각하면 어느정도 버텨지긴 하더라. 한번씩 그냥 놓고 멍때리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그러다가 한때 즐거웠던 거 생각나면 들러서 잠깐 환기 시키기도 하고...ㅌㄷㅌㄷ
붕아 힘내고 그 눈덩이로 눈싸움 하자!!! 음,,, 며칠 전 트타에서 본 글인데 맞는 말 이더라~
《 바늘에 찔리면 바늘에 찔린 만큼만 아파하면 된다. ‘왜 내가 바늘에 찔려야 했나’, ‘바늘과 나는 왜 만났을까’, ‘바늘은 왜 하필 거기 있었을까’, ‘난 아픈데 바늘은 그대로네’, 이런 걸 계속해서 생각하다 보면 예술은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사람은 망가지기 쉽다.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