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제목 | 날짜 | 조회수 | 추천수 |
Notice | 중어권 연예 갤러리 | 01-27 | 79773 | 225 |
95790 |
성의 Curel 5차원 기술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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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 675 | 6 |
95801 | 주렴옥막 포스터 산과 바다를 건너 [1] | 10-22 | 68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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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 모르겠는데 장만의를 보면 놀란 햄스터가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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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 672 | 3 |
95803 |
샢 자기 글 백업 저장 기능 이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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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 642 | 7 |
95794 | 상큼 대곤 모닝🤴🌸🍎 [3] | 10-22 | 606 | 2 |
95781 | 장상사 11화 소요는 뭘 기다리는 거야...? [2] | 10-21 | 67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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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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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 699 | 9 |
95796 | 💙망기모닝💙 [4] | 10-22 | 661 | 6 |
95795 | 💚❤왕샤오모닝🦁🐰💘. [5] | 10-22 | 645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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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 돌아왔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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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 693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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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리즈위안 스크린샷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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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 685 | 4 |
95773 |
성의 유쿠 VIP 10월 월간 스타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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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 669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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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잔 육신 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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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 75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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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잔 로레알 프로 뉴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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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 674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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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잔 마리끌레르 부쉐론 인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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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 695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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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잔 이런 짤 보면 확실히 다르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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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 741 | 8 |
95759 | 이대곤 선녀같다 조녜 암하전 출근길 ㅍ ㅉㅌ [2] | 10-21 | 690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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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곤 눈 웃음 깜찍하다 ㅋㅇㅇ 조녜 샢에 판다도 커엽 ㅍ ㅉ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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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 737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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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zzi法丽兹 대언인 예열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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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 728 | 8 |
95770 | 류위닝 금응장 반장만회 리허설 [1] | 10-21 | 580 | 4 |
댓글
힘내 가끔 그렇게 인생의 인텐시브 코스 같은 구간이 있더라 그래도 지나고 다시 즐겁게 덕질할 날이 올 거야 그때 샢복하면 배로 즐거울 거야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언젠가는 끝난다고 생각하면 어느정도 버텨지긴 하더라. 한번씩 그냥 놓고 멍때리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그러다가 한때 즐거웠던 거 생각나면 들러서 잠깐 환기 시키기도 하고...ㅌㄷㅌㄷ
붕아 힘내고 그 눈덩이로 눈싸움 하자!!! 음,,, 며칠 전 트타에서 본 글인데 맞는 말 이더라~
《 바늘에 찔리면 바늘에 찔린 만큼만 아파하면 된다. ‘왜 내가 바늘에 찔려야 했나’, ‘바늘과 나는 왜 만났을까’, ‘바늘은 왜 하필 거기 있었을까’, ‘난 아픈데 바늘은 그대로네’, 이런 걸 계속해서 생각하다 보면 예술은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사람은 망가지기 쉽다.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