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샢붕이들 여전히 잘 지내고 있었구나!

나붕은 진짜 오랫만에 들어와본다

힘든 일은 꼭 눈길을 구르는 눈덩이 같더라...이제는 커져도 너무 커져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멍하니 있다가 문득 즐거웠던 이 곳이 생각나서 한풀이라도 하려고 들렸어  다시 즐겁게 덕질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


code: [842ea]
목록 Gift

댓글

code: [3c369] - 2024/10/16 16:07

힘내 가끔 그렇게 인생의 인텐시브 코스 같은 구간이 있더라 그래도 지나고 다시 즐겁게 덕질할 날이 올 거야 그때 샢복하면 배로 즐거울 거야

답글
permalink 삭제 gift
code: [74763] - 2024/10/16 18:15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언젠가는 끝난다고 생각하면 어느정도 버텨지긴 하더라. 한번씩 그냥 놓고 멍때리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그러다가 한때 즐거웠던 거 생각나면 들러서 잠깐 환기 시키기도 하고...ㅌㄷㅌㄷ

답글
permalink 삭제 gift
code: [58079] - 2024/10/16 23:57

붕아 힘내고 그 눈덩이로 눈싸움 하자!!! 음,,, 며칠 전 트타에서 본 글인데 맞는 말 이더라~

《 바늘에 찔리면 바늘에 찔린 만큼만 아파하면 된다. ‘왜 내가 바늘에 찔려야 했나’, ‘바늘과 나는 왜 만났을까’, ‘바늘은 왜 하필 거기 있었을까’, ‘난 아픈데 바늘은 그대로네’, 이런 걸 계속해서 생각하다 보면 예술은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사람은 망가지기 쉽다.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

답글
permalink 삭제 gift

목록
No 제목 날짜 조회수 추천수
Notice 중어권 연예 갤러리 01-27 79773 225
95790 성의 Curel 5차원 기술 광고🤍 [2]
10-22 675 6
95801 주렴옥막 포스터 산과 바다를 건너 [1] 10-22 686 2
95804 왜인지 모르겠는데 장만의를 보면 놀란 햄스터가 생각나 [1]
10-22 672 3
95803 샢 자기 글 백업 저장 기능 이용 방법 [1]
10-22 642 7
95794 상큼 대곤 모닝🤴🌸🍎 [3] 10-22 606 2
95781 장상사 11화 소요는 뭘 기다리는 거야...? [2] 10-21 674 3
95797 이보모닝🦁💚 [6]
10-22 699 9
95796 💙망기모닝💙 [4] 10-22 661 6
95795 💚❤왕샤오모닝🦁🐰💘. [5] 10-22 645 6
95777 이보 돌아왔다! [3]
10-21 693 8
95754 성의 리즈위안 스크린샷 챌린지 [1]
10-20 685 4
95773 성의 유쿠 VIP 10월 월간 스타콜 [1]
10-21 669 4
95747 샤오잔 육신 뉴동 [2]
10-20 756 6
95749 샤오잔 로레알 프로 뉴짤 [2]
10-20 674 7
95750 샤오잔 마리끌레르 부쉐론 인텁 [1]
10-20 695 6
95785 샤오잔 이런 짤 보면 확실히 다르긴 다르다 [2]
10-21 741 8
95759 이대곤 선녀같다 조녜 암하전 출근길 ㅍ ㅉㅌ [2] 10-21 690 3
95786 이대곤 눈 웃음 깜찍하다 ㅋㅇㅇ 조녜 샢에 판다도 커엽 ㅍ ㅉㅌ [2]
10-21 737 5
95788 Franzzi法丽兹 대언인 예열 세 번째 [2]
10-21 728 8
95770 류위닝 금응장 반장만회 리허설 [1] 10-21 58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