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위룡 국경절 엽서 가볍고 여유로운 삶...🩵
송위룡 99의 휴가 엽서를 전달하였으며, 축사:
"가볍고 여유있게 걸어주세요☀️"
이번 호에서는 "누우면 일어나기 싫은 소파"를 공유합니다.
가을의 사무치게 그윽한 송위룡 ㅠㅠ 남신 그 자체의 용모에 저렇게 깊은 성숙함까지 더해지니까 더할 나위 없다...
위룡이 원래도 완벽했지만 이 깊은 분위기까지 더해져서 요즘 완전 무르익었어
아름다움에 대한 사색마저 느끼게 만든다
소파는 보이지도 않았는데 본문 보고 그제야 있는 줄 알았어 ㅋㅋㅋ 위룡이가 그 위에 있어서 일어나기 싫은 소파인 건 아니고요?
오름비
댓글
안 어울리는 색깔이 없다 너무 예뻐
감탄밖에 안 나와..진짜 이런 느낌으로 우울한 역 한번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