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명인 현장에 없었으면서 그건 어떻게 알아
대화의 중요성
주안이도 장수 팔자는 아니구나
그래보이긴 했다만
중명이 엄청 오래 살았네ㅋㅋㅋ
청강설로는 꿀 떨어지네
푸짐하게 시켰다ㅋㅋ
민간인을 막 죽이네
설로 활 잡은 거 멋졌다
엄청 더웠나보다ㅋㅋ 땀이 다 보이네. 장면상 현실적이긴 하다
저건 숨 넣는 게 아니라 그냥 뽀뽀잖아
대사명 계략후회닦개루트 제대로네
갑자기 위독? 청비가 수를 쓴 건가
기억 잃은 시영이 귀여워
시영이 별일 없이 그대로 세자로 살았으면 저랬을텐데
짱구옷같네ㅋㅋㅋ 다 똑같아 보이는데
주안아 그냥 나가는 게 좋을 거 같다
역시 세자라 여자가 옷 벗기는데도 가만히 있군ㅋㅋ
누가 세자에게 저런 시종을 붙여주나요ㅋㅋㅋㅋ
시영이가 금방 의심하겠다
중명인 현장에 없었으면서 그건 어떻게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