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통ㅜㅠㅠ
전에 우리나라에서도 민가에 떨어지지 않게 끝까지 붙잡고 있다가 죽은 군인 생각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이위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옥수수만 널어놓고 사람은 없는 거냐고 자기 한해 농사를 망쳤는데 빨리 와서 보라고 ㅠㅠㅠ
오락적인 요소 보다는 이 직업에 대한 현실반영이 큰 영화구나
감독님 인터뷰때 자기 지인이 죽었댔나 그랬던거같음 감독님이 항공일했던 사람이래
오....글쿠나 ㅠㅠ
헐 그랬구나.....
ㅠㅠㅠㅠㅠㅠ크게 다쳐써 레이위ㅠㅠㅠㅠ
주머니에 있던 데이터를 굳이 꺼내서 들고 있는 계기는 뭐지 ㅋㅋㅋㅋㅋ
그 관통 부위 주머니 쪽이라?
레이위 저렇게 됐는데 데이터카드는 꼭 쥐고 있네ㅠㅠ
ㅜㅠㅜ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보 처연미에 나붕키의 심장이 미쳐날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끄아아 붕키가 다 아프다
주동우는 항상 자기 자리에서 진지하게 최선을 다하는 여성을 연기해서 좋음
마지막 편지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 직업은 솔직히 결혼한다는 게...
진정한 열정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수 있다
아니 자식이 죽은 것도 모른다는 건 좀 그렇잖아요 ㅠㅠㅠ
진지한데 저 꼭지 머리 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이 부분 막 오열하고 그러지 않아서 좋았어
저렇게 비행기에서 추락사한 시신은 도저히 인체라고 볼 수 없는 상태라고 하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체도 없이 사라져서ㅜㅜ
관통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