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렬 진삭이와 엄마의 대화 영상
아들이 안쓰럽고 아르바이트를 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엄마와 그래도 돈을 더 벌고 싶어하는 진삭이
어릴 때부터 아들이 고생한 거에 대해 안타깝게 여기고 또 남들은 다 저 나이에 좋은 거 경험하는데 자기는 아들한테 잘해주지 못했다고 엄마는 자책하는데
그때 엄마를 위로하는 진삭이의 말
"엄마, 저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런 진삭이한테 하는 엄마의 대답
"못 한다고 해도 돼."
진짜 진삭이네 가족 가난한데 따숩고 감동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진삭이 저 말 약간 이보랑도 닮았어ㅠㅠㅠㅠㅠㅠㅠ
댓글
ㅜㅠㅜㅠㅠㅠㅠ뿌애애애앵
오열😭😭😭😭😭진삭이 손끝 야무진거봐 설거지가 어설프지 않네
진삭이네 가난하지만 사랑이 가득해. 저러기도 쉽지 않은데..나도 열렬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