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망기로 무선이가 망기 침상에 매달아 놓는거 보고 싶다

https://sngall.com/articles/80609
2023/07/16 19:44
조회수: 1373

 

아니 망기 너무 예쁘니깐.. 

하얗고 쭉 뻗은 팔목 침상 휘장 있는 곳까지 매달아놔서 망기 눕지 못하게 한 상태로 괴롭히는 거 보고 싶음.. 뽀얀 엉덩이 주물주물 하고 온몸 다 만지고 하면서, 밑에 누운채로 퍽퍽 올려 박는데 망기 수치스럽고 부끄러워서 울먹였으면 좋겠음 

나중엔 진짜 서러워서 눈물 뚝뚝 흘리니까 무선이가 풀어줄까 생각은 하겠지

힘들어? 하니까 그게 아니라 안고 하고 싶다고.. 위영, 나 안아줘 하고 울먹거리는데 그 얼굴이 너무 예뻐서 손 안 풀어주고 그대로 앉은채로 계속 하겠지. 자기도 안고 싶다고 바둥거리는데 침상 부수면 무선이 다칠까봐 함부로 힘도 못쓸거임 ㅎㅎ 

허리선부터 가슴까지 일부러 노골적으로 만지고 간지럽히면서 울지마, 너무 예뻐서 더 울리고 싶잖아 남잠 응? 왜이렇게 예뻐하고 쪽쪽 거리면서 뽀뽀하는데 망기는 무선이의 이런 빻취가 정말이지 종종 너무 힘들거임..ㅋㅋ

그래놓고 세상 예쁜 얼굴로 자꾸 홀리니까 흥분되고 그것마저도 너무 슬픔

 

밤새도록 괴롭히고 아침엔 망기 잘 달래주는 거까지 보고 싶음 

왠일로 먼저 일어나서 씻는 거 도와주고 아침상도 미리 차려주고. 다독이면서 묽은 죽 같은 거 다 먹게 하고 하루종일 옆에 꼭 붙어서 기분 풀어줘야 함.. 왜냐면 오늘 저녁 또 매달고 싶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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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ode: [bb8a9] - 2023/07/16 20:59

아 저 예쁜 얼굴로 홀리는 거 진짜......ㅋㅋㅋㅋㅋㅋ 망기 또 매달려야겠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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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acfea] - 2023/07/16 21:21

아!!센세!!!ㅎㅎ 마지막 줄 에 이마를 딱 쳤다 ㅋㅋㅋㅋ 또 매달고 싶어서 라니 너무 좋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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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ed472] - 2023/07/16 21:50

어쩔 수 없어ㅋㅋㅋㅋ서로 얼빠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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