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링허 Leon 11월호 천국을 항해하는 대천사
내가 지금 뭘 본 거야...
저게 천국을 항해하는 대천사가 아니면 뭐야
아름다움이 지나쳐서 성스럽다 못해 준엄한 느낌까지 드는 게 대천사 그 자체다
링허는 몸의 선도 대천사처럼 아름다워... 정신을 못 차리겠어
얼굴도 천사처럼 차분하면서도 흑과의 조화가 숨막히게 아름다워
링허는 투명함조차 고혹이 되는구나 ㅠㅠ
그냥 이대로 승천하고 싶어
원래 천국 가는 거에 관심 없었는데 갑자기 가고 싶어졌다...
장릉혁
댓글
링허야 그대로 노 저어서 옵하네 집에 와 ㅠㅠ 화보 존나 잘 뽑혔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