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왕으로 밑바닥인생인 둘 bgsd
둘이 존나 세상 밑바닥 기구한 인생이었으면 좋겠다.
샤오잔은 조직 어중간한 위치에서 누구 묻어버리기도 하고 존나 쥐어패기도하고 포주일도 하고 여기저기 하는일 많고 존나 치이지만 사람들이 별로 가까이하기 싫은 놈임. 워낙 일처리 잔인하고 확실하게 하는편이기도 하고 엄청난 미형인데 비해 뭔가 싸한 인상 때문에. 늘 어딜 보는지 모를 표정으로 나른하게 담배나 꼬나물고 있겠지. 세상사 미련 없고 관심도 없고 지 할 일만 하는 인간인데 아끼는 것처럼 보이는 건 딱 하나 왕이보 뿐임. 언젠가부터 지저분하게 굴러먹던 애 밖에서도 가끔 끼고 다니고 걔 보면 표정이 좀 풀어지고 그럼. 근데도 원래 폭력 쓰던 사람이니 가끔 지 손으로 아끼던 애 때리기도 함. 근데 워낙 왕이보 지랄맞은 새끼니까 맞을 짓 해서 맞는거 다들 알겠지. 샤오잔이 왕이보한테는 진짜 엄청나게 봐주고 너그럽게 대하는 것임.
왕이보는 같은 조직인데 훨씬 말단이고 자진해서 들어온 게 아니라 팔려온 몸뚱이라 취급이 아주 나빴었음. 어떨 땐 남창으로써 굴려지고 또 어떨 땐 잔심부름에 조직원들 장난감임. 그럼에도 기가 안 죽고 아직도 지멋대로에 가끔 배째라 발악하는데다 다소 악명높은 샤오잔과 묘한 관계인 듯 보여서, 일 있는 거 아니면 굳이 얘를 건드리는 놈들은 잘 없음. 더러워서 피한다 그런느낌..ㅇㅇ 원래 온갖 놈들이 다 건드리고 손댔는데 샤오잔이 어느날 싹 정리했겠지. 샤오잔이 그닥 높은 위치는 아니었으나 그보다 윗놈들은 왕이보같은 쓰레기에 그닥 관심 없고.
여튼 이런 밑바닥인생 둘이 지지고볶으면서 하루하루 죽어가는 그런 이야기 보고싶다....
샤오왕 이보텀 주먹비
댓글
센세 압해가 필요하다
센세 압해가...이거슨 필히 압해가......
저도 보고싶어요. 압나더 압나더
센세 어나더어나더..
나 이런 거 좋아하네
센세 나 취직했어 월급은 억나더로 받을게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설정부터 이미 영화 한편 뚝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