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하고 근사하고 여유롭고 우아하다 ㅠㅠ 어쩜 저렇게 멋있을까
저기 직접 가서 링허 본 팬들은 너무 행복했을 것 같아
근데 링허 얼굴의 솜털은 오늘도 깐느의 노을을 역광으로 받아 건재히 빛나는구나 ㅋㅋㅋ
사진사가 걸걸히 외치는 목소리 진짜 열정 넘친다 ㅋㅋㅋ
장릉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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