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우운간도 그놈의 빈민 구휼...

https://sngall.com/articles/100901
2025/04/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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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산다 못살아ㅋㅋㅋㅋ 중드 빈민구휼 병은 대체 어떻게 말리냐ㅋㅋㅋㅋ 묵우운간처럼 화끈하고 목적지향적인 작품에서도 악착같이 그예 빈민구휼 타령을 하고야 마니 원ㅋㅋㅋ 애초에 노망난 아버지 나올 때부터 갑갑했는데 참...ㅋㅋㅋ 

강재상은 설방비가 친딸인 줄 알고 그렇게 구하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있는데 막상 당사자는 느긋하게 저러고 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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