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래정풍파 복수극인데 당한 일을 설명 안 해

https://sngall.com/articles/100715
2025/04/12 16:25
조회수: 366

시작할 때 억울하게 누명 쓰고 쫓겨났다고 요약 장면만 빨리감기처럼 나옴ㅋㅋㅋ

근데 정확하게 무슨 누명을 썼는지도 안 나오고 뭐가 억울했는지도 안 나오고 그냥 시작하자마자 주인공이 재등장하더니 옛 가족과 바로 재회해서 복수하려고 하고 있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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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ode: [efbc5] - 2025/04/19 20:48

시작할 때 요약 장면에서 나옵니다;;

단릉 부인이 '숙 부인 중독', '경경 얼굴 상해'를 전부 자기가 한 일이라고 함;;

빨리감기의 폐해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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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86ce4] - 2025/04/19 20:58

ㄱㅆ 아 그 부분 봤는데 그게 그걸 주인공한테 누명으로 씌웠다는 뜻인 줄 몰랐음 그냥 단릉이 전부터 주인공 편한테 벌였던 암투를 쫓겨날 때 밝히는 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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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efbc5] - 2025/04/19 20:56

요약 장면을 그냥 넘기고 시청 하셨군요. '시작할 때 억울하게 누명 쓰고 쫓겨났다고 요약 장면'의 구간에 나옵니다.

-번역 자막 그대로- 단릉 부인이 남주를 내가 가질수 없다면 너도 가질수 없다 라며 '숙 부인 중독', '경경 얼굴 상해'를 전부 자기가 한 일이라고 여주에게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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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efbc5] - 2025/04/19 20:58

춘래정풍파, 당한 일을 극 중에 설명 잘 해놓았습니다.

요약 장면 좀 보다가 OST 넘겨서 바로 시청 하셨나 봅니다. '시작할 때 억울하게 누명 쓰고 쫓겨났다고한 요약 장면'의 구간에 친절하게 설명 해줍니다.

-번역 자막 그대로- 단릉 부인이 남주를 내가 가질수 없다면 너도 가질수 없다 라며 '숙 부인 중독', '경경 얼굴 상해'를 전부 자기가 한 일이라고 여주에게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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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a1a53] - 2025/04/19 21:07

ㄱㅆ 알려줘서 고마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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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28a96] - 2025/04/19 21:17

아니 글이 안 올라가서 다시 작성했더니 갑자기 한꺼번에 올라가고 이젠 삭제도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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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28a96] - 2025/04/19 21:18

본의 아니게 신경을 어지럽혔습니다. 이 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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