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교사들 태도가 그냥 뮬란 중매쟁이 급이야
아무 이유도 없이 그냥 보자마자 호통치고 화를 내ㅋㅋㅋ 대체 그 화의 원천이 뭔지 모르겠음
무슨 상황인지 전혀 알지도 못할 때부터 다짜고짜 소리 지르고 인상 쓰고 위협하고 학생들이 무슨 말을 해도 일단 안 믿고 면박줌ㅋㅋㅋㅋ
저런 것 때문에 중드 학원물 보기가 힘듦ㅋㅋ 드라마에서는 저런 걸 학창시절 추억인 것처럼 표현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그냥 애들이 어리고 힘없는 나이라 어쩔 수 없이 부당하게 당했고 이제는 지나서 천만 다행인 시절을 미화하는 것 같이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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